3대에 걸친 장인들이
법고창신(法古創新)의 정신을 이어갑니다.

제 2대 백태남

故 김익홍 선생과 부부의 연으로 불교미술에 입문 하였다.
김익홍 선생과 연구해 온 전통기법과 수 많은 현장 경험을 자녀 및
후학들에게 전수하고 있다. 또한 개금에 능통한 불교 미술가로,
꾸준한 작업을 해오고 있다.

자격증

문화재 수리기능자 도금공 979호
금속에 금박 개금기능 계승자(노동부 지정)

문화재 수리 기능자 도금공 제 979호
기능전승교육이수증(금속에 금박입히는 기능,한국산업인력공단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