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대에 걸친 장인들이
법고창신(法古創新)의 정신을 이어갑니다.
제 2대 단운(丹雲) 김한옥
제 2대 단운(丹雲) 김한옥
1961년 혜각스님을 만나 서울 성북구 팔정사 단청공사로 화원 생활을 시작으로 국내・외에서 수 많은 단청, 탱화, 개금 작업을 하였다. 현재 문화재청 단청 분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, 단청도감 등 다양한 서적을 저술 하였다.
이력
현재 (사)단청문양보전연구회 이사
한국단청기술자협회 회장
문화재청 단청분야 전문위원
자격증
문화재 수리기능자 화공 166호
문화재 수리기술자 단청 제 150호
성보조성 보수 및 학술자 제 163호